내가 이렇게 평범한 사람이구나를 절실히 느낀...
그만큼 공감대가 너무 컷던 책이다.
읽으면서 내내 ' 어! 나도 이런데..' '어!. 지금 내가 딱 이런데...' 뭐 요런게 너무 많았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나이는 들어갈 수록 그 나이에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한 내 자신을 보면서... 제목에서 느끼는 공감대가 가장 컷던것 같다.
답이 없는 인생에서 누구나 이런 고민은 하구 있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참 많구나... 정확한 답변이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남들과 너무 달라서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던 책...
작은 단편단편이 마음에 와 닿았던 ... 마음을 조금 차분하게 해 주었던 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