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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첫 태양
  • 하루 30분 DeFi 코인 투자 1 : 입문
  • 방유성.지상범.안승일
  • 16,650원 (10%920)
  • 2026-01-12
  • : 275

#하루30분DeFi코인투자입문편 #방유성 #지상범 #안승일 #무블출판사 #투자 #재테크 #암호화폐 #디지털안전자산포트폴리오전략 @mobl_books @thing_book

 

#thing_book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암호화폐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나가던 시기에 thing_book님의 서평단 모집이 있어 끌리는 책이라 신청하게 되었다.

 

“병원 입원으로 1개월도 넘어 서평을 하게 되어 면목이 없습니다.”

 

+ 저작 빛깔

: 저자들 소개

지상범 / 블록체인 개발자이자 CeFi 서비스와 암호화폐 전문가.

안승일 / 무자본으로 DeFi 투자를 진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실행하는 전문 투자자.

방유성 / 전문 투자자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 프롭테크 부동산 투자서 [하루 30분 부동산 투자]를 공저했다. 크립토 하이스쿨을 진행하는 총괄 역할.

 

DeFi 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텔레그램 채널 ‘크립토 하이스쿨’을 만든 이들.

 

: 저술 내용

본서의 부제는 [스마트폰 가상화폐 앱 세팅]으로, 실제 가상화폐투자 앱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도록 실천적 제시를 해주는 책이다.

 

본서에 등장하는 디파이 DeFi는 탈중앙화 금융을 이야기하고, 그와 동시에 제시되는 씨파이 CeFi는 중앙화된 기관이 운영하는 암호화폐 기반 금융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다.

 

본서의 서문인 [책을 읽기 전에]에서 이미 저자들은 “이번 책은 투자에 반드시 필요한 앱을 다운받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입문편”이라고 정의해 주고 있다.

 

서론 부분에서 1980년대 암호화폐의 시작을 알린 미국의 암호학자 ‘데이비드 차움’이 1983년 전자화폐 아이디어를 내놓은 것부터, 영국의 암호학자 ‘에던 백’이 1997년 ‘해시캐시’라는 작업증명방식을, ‘할 파니’가 2003년 ‘재사용이 가능한 작업증명’같은 프로젝트를 실행한 것을 언급하기도 한다.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인물이 비트코인 백서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하고, 2009년 그가 비트코인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해 최초의 탈중앙화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출범한 걸 전해 주기도 한다.

 

그로부터 알트코인의 등장과 새로운 블록체인 이더리움이 출현한 2013년부터 2016년까지의 상황을 설명하고, 대중화와 투기적 과열의 시기였던 2017년부터 2020년까지의 상황을 전하기도 하며, 제도화되고 웹3의 시대로 진화한 2021년부터 현재까지를 서술해 주기도 한다.

 

웹3는 개인이 테이터와 자산의 주권을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가 형성되는 시기를 말한다. 암호화폐는 단순 투기 수단이 아니라 디지털 신뢰 기반 분산형 경제 시스템을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 폭이 크고, 해킹 및 사기의 위험성이 높으며, 각국 규제정책이 자리 잡기 전이며, 탈중앙화 이념이 실제로는 소수에게 집중되는 역설적 현상도 있다고 직언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암호화폐는 금융 민주화와 디지털 자산화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것이 그들의 전언이다. 수학과 알고리즘화로 기술적 진보를 넘어, 경제 정의와 신뢰의 재구성이라는 인류적 차원의 의미를 창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씨파이 안에서도 현물, 선물, 스테이킹, 대출 등 상품이 갈리고 디파이 안에서도 대출, 유동성 공급, 예측시장, 옵션, 수익 자동화 전략까지 새분화된다고 한다.

 

솔직히 금융이나 경제적 시각과 관점에 약한 터라 아직 씨파이와 디파이의 차이를 로그인 하는 앱의 차이 이상으로 명확히 분별하지는 못하겠다. 이론의 대강만 들은 듯 느껴지기도 한다.

 

분명한 건 본서는 가상화폐 시장의 이론을 대강적으로 짚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지면을 실제 가입과 운용을 스마트폰 액정에 비친 절대다수의 어플 사진들로 다가서며 실전적인 코칭을 해주는 책이다.

 

씨파이 중 업비트 가입을 위해서는 ‘케이뱅크’ 계좌가 필요하고, 빗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계좌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 외에는 가입부터 거래 운영까지 모든 설명이 사진과 함께 세부적으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국내와 해외 대부분의 다양한 앱들을 실천적으로 사진 하나하나와 함께 그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진 책이다. 메타마스크 지갑부터 다양한 앱의 모든 사용법이 상세히 다루어져 있다.

 

+ 감상

 

학술로서가 아닌 실천적 활용도가 높은 책으로 당장 가입해서 이용하겠다는 투자 의향이 높은 분들께 상당히 유용할 책이라는 감상이 남는다. 시대적 변화가 너무 크기에 우리의 경제 일상도 배우지 않으면 살아내기 힘든 시절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생존을 위한 학습이 담긴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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