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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로그인  2008-08-18 09:44
  • 안녕하세요?

    바삐 움직이는 발가락과 눈동자를 보니 저도 책을 열심히 읽고 싶어지네요.

    활기찬 월요일,행복한 시간 되세요.

  • 비로그인  2007-08-14 07:47
  • 저 이벤트해요.

    오셔서 참가해주시면 좋겠어요.

     

  • 모1  2007-06-14 22:16
  • 키노님 서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너무 무겁고 어렵다..싶기도 하지만요. 후후...서재 2.0에 잘 적응하고 계신지..궁금하네요. 전 그닥~~~입니다. 뭔가 너무 새롭다는 느낌이 들어요. 덕분에 메뉴들도 한참 찾고..괜히 이것저것 눌러보고요. 은근히 시간도 많이 잡아먹네요.

    거두절미하고...새로운 서재 2.0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비로그인  2007-05-25 13:53
  • 서재 문 새로 열었어요. 한번 놀러와 주실래요?
  • 파란여우  2006-10-26 21:52
  • 키노님을 즐찾에 추가했는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여태 안했더군요. 이 좋은 글들을 죄다 놓칠뻔했어요. 아휴, 오늘부터 올라오는 키노님의 영화와 음악 얘기는 이제부터 빼먹지 않고 볼 수 있게되어 좋습니다. 키노님의 수고로 저처럼 촌구석무지랭이는 거저 눈호사를 하는군요. 천천히 지난 글들 잠 안오는 밤에 즐독하렵니다^^
  • 키노  2006-10-27 00:47   댓글달기
  • 저는 파란여우님 서재 즐찿에 올려 놓은지가 언젠데^^;;
    찿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별볼거 없는 글이지만 잼나게 읽어주세요.
    파란여우님 서재에도 제가 발자취를 자주 남겨야 겠네여^6 이제껏 스얼쩍 보고만 왔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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