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空龍書齋: 冊香
방명록
  •  2004-04-23 11:21
  • 요즘 책을 너무나 읽고 싶어져서... 어저께는 11만원어치 책을 구입했소.

    우째 지내시나.

    공부는 잘 되는지...

    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다오.

    전화나 한번 하쇼~
  • WISHWING  2003-10-25 20:48
  • 코멘트를 안 달아주셔서 영 섭섭한 마음도 있었는데
    그래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몇 글자 끄적여 주신것만 해도 제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잊지 않아주셨군요^ ^
  • WISHWING  2003-10-24 23:57
  • 흥보차 왔습니다.
    아직은 잘 못꾸몄지만 한 번 들러서 방명록 남겨주시면,
    꼭 답값으로 와서 방명록 꼬박꼬박 남겨드리겠습ㄴㅣ다.
    좋은 하루되세요.
  • 러블리  2003-10-23 21:35
  • 저의 서재를 들러주셔서 감사하고 리뷰로 채우려면 많은 노력이 들더군요.. 님도 언넝 언넝 리뷰며 리스트 작성하셔서 좋은 서재 맹그세요. 바바이
  • 뱀장어 스튜  2003-10-23 20:29
  • 흔적 있는 독서는 창조작업이다. 메모,줄긋기 등을 통해 비로소 내 책이 된다. 내책은 그 때 그 상황의 생각을 정돈하고 형성하는 과정의 부산물이자 새 사유의 주요한 도구이다. 개인 서재의 존재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冊香은 과거, 현재, 미래와 소통하는 유쾌한 내 여행터며,작업실이다.-추석날밤, 태풍 매미 북상중.03.9.11
    PS.자유롭게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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