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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트가 사라지면 득보다 실이 더 많을 것‘이라는 말은 물론 이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이 공격받게 된 당시의 상황을 좀 더 분명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국내의블루레이 제작사인 플레인아카이브가 씨네스트의 해적질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 해당 논란(?)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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