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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순오기  2016-02-18 05:02  좋아요  l (1)
  • 우리 막내가 세 살 때 길가에 누워 떼쓰던 기억이 나네요.ㅠ 셋을 키우다 보니 그런 경험도 하게 돼서 자식 키우는 부모는 남의 아이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죠.ㅋㅋ
  • 자하(紫霞)  2016-02-21 21:26  좋아요  l (0)
  • 순오기님은 그 때 어떻게 하셨나요? 요즘엔 육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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