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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s 이상한 서점
  • 개인주의자 선언
  • 문유석
  • 13,500원 (10%750)
  • 2015-09-23
  • : 34,289
‘쾌락독서’를 읽고 바로 전에 사놨던 ‘개인주의자 선언’을 잡았다. 초반에 읽을 때만 해도 기대했던 마음이 조금은 사라진 느낌이었는데 시간을 갖은 후에 읽으니 역시 좋았다.
요즘 황현산 작가님의 ‘밤이 선생이다’와 ‘사소한 부탁’을 같이 읽고 있다. 두 분은 여러가지로 다른 면들이 많겠지만 책을 읽고나니 두 분이 쓰시는 글의 결이 비슷했다.
한 분은 돌아가셨지만 남은 한 분이 남아 이런 깊이가 있는 글을 계속 오래오래 쓰셨으면 좋겠다. 깨어있는 사람이 부족한 현시대에 보석같은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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