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Vamos
  • BRINY  2011-02-20 23:26  좋아요  l (0)
  • 우와~ 서유럽이나 북유럽에 대한 관심은 마구 식어가고 있지만, 이쪽은 가고 싶어집니다. 물가가 싸다니 더욱더 솔깃!
  • Kitty  2011-02-22 14:55  좋아요  l (0)
  • 예전에는 정말 쌌다고 하는데 지금은 좀 올랐지만 그래도 서유럽(북유럽은 더더욱!)에 비하면 아직 착한 물가에요. 관광 인프라가 조금만 더 갖춰지면 정말 인기 많이 끌 것 같아요 ㅎㅎ
  • LAYLA  2011-02-21 01:49  좋아요  l (0)
  • 여기 간다간다간다 꼭 가겠다고 소리지르며 내려왔습니다!!
  • Kitty  2011-02-22 14:56  좋아요  l (0)
  •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넘넘 좋았답니다. 날씨가 그냥 >_<
  • 이매지  2011-02-21 09:48  좋아요  l (0)
  • 사진만 봐도 마음이 마구 동하네요.
    아악!!!!!! ㅠㅠㅠㅠㅠ
  • Kitty  2011-02-22 14:56  좋아요  l (0)
  • 우중충한 사무실에서 사진을 보니 허허허허허
    저게 꿈인가 싶네요 분명히 갔었는데도 ㅠㅠㅠㅠ
  • moonnight  2011-02-21 12:56  좋아요  l (0)
  • 아.. ㅠ_ㅠ
    새파란 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사진만으로도 막 마음이 두근두근이에요. 정신없는 월요일 오전을 보내고, 키티님의 여행기를 읽으니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대합니다. ^^
  • Kitty  2011-02-22 14:57  좋아요  l (0)
  • 저도 정신없는 화요일 오전을 보낸 뒤 점심먹고 졸면서 댓글 -0-;;;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주받은 사진실력이지만 경치가 넘 예뻐서 손으로 누르기만 하면 그냥 이렇게 나오네요 ㅎㅎ
  • 세실  2011-02-21 21:30  좋아요  l (0)
  • 오홋 부럽다. 요즘 굴라쉬 브런치 읽으면서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 마구마구 드는데 님은 아주 불을 지피시네요. 미워잉...
  • Kitty  2011-02-22 14:58  좋아요  l (0)
  • 우왕! 세실님 굴라쉬 브런치 읽으시는구나 저도 그 책 읽었어요.
    저도 그거 보고 많이 가고싶다고 생각했지용 여행기는 참 그게 문제라니까요;;
    그 책에 나오는 두브로브니크가 조금 있으면 나옵니다! 기대해주세요!!!
  • 마노아  2011-02-22 01:58  좋아요  l (0)
  • 으아아아, 저까지 청명해지는 기분이에요! 저 뚱뚱한 나무들은 바오밥 나무를 닮았네요.^^ㅎㅎㅎ
    정말 계속 쳐다보고 싶게끔 만드는 하늘이에요.^^
  • Kitty  2011-02-22 15:00  좋아요  l (0)
  • 오 저게 바오밥 나무인가요 ㅋㅋㅋ 무식해서 찍으면서도 뭔지 ㅠㅠ 그냥 야자수인줄;;;
    지금 저 사진들을 보니 새삼 그립네요. 그러나 주위에는 하늘은 커녕 -_-;; 칸막이 뿐 ㅠㅠ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