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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투명한 내 나이 스무살에는
불량 2004/02/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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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02-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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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한 시를 여기서 다시 보게 되네요. '그 투명한 내 나이 스무 살에는...' 이 구절만으로도 괜시리 눈물이 확 쏟아질것 같은 기분입니다.
*^^*에너
2004-02-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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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는 그냥 행복했던 것 같은데..... (-- )( --)(-- )( --) 도리~도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무살.. 스무살.. 쭈욱 스무살처럼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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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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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도 이 글을 봤는데..^0^
어렴풋한 추억이..
불량
2004-03-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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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님..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에너님. 스무살이라.. 전, 행복했던가..열심히 기억중입니다.
태권소녀님..추억이라하심은 스무살의 추억?? ㅋㅋㅋ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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