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만화경 萬華鏡
방명록
  • 과일즙  2003-09-14 20:48
  • 만화경이란 그런 것이었군......나의 무식함이 또 모습을 드러내 버렸군...ㅡㅡ;;
    나두 철도원은 읽어 보았는데.......재미 있었는데.....특히 파이란 원작 부분이 재미 있었는데 영화로 나왔더군......어허~~~ㅎㅎ

    그래그래......잘 운영하구.......꼭 마나가게 차려라......요즘은 시간제랑 권수제랑 같이 하드라......ㅡ.ㅡ

    빠이링~~~!!!

  • 티벳소녀  2003-09-07 19:26
  • 이중적인 의미가 들어갔을것 같은데...내 생각이 맞나?
    나 역시 제일먼저 네 서재를 방문해서 좋다.(네가 쓴 글에 코멘트 달아 놓았단다,리랑~)
    전에 같이 집에 가는 길에 나누었던 말들 중에...서로 서점 하고 싶다는 얘기...생각나니?이미 세월속에 묻혀진 한낱 부질없는 바램이 되버렸을까 아님 여전히 희망 가능한 꿈들일까...?
    넌 만화방을 하고 싶다고 그랬고 난 어린이들을 위한 책방(요샌 다른 것도 구상중임...그저 공상~)하고 싶다고 그랬었는데...그나마 알라딘을 통해 우리의 꿈들을 맛보기라도 하고 있는것 같구나.
    만화책이라곤 광수 생각밖에(최근엔 마음밭에 무얼 심지...라는 책도!)읽은게 없고 늘 만화 책을 그림따로 글따로 읽게 돼서 멀리하는 나이지만 만화에 대한 너의 열정만은 나 역시 깊이 느낄 수 있을것 같다.
    다음번에 너의 만화방에 놀러가면 포카칩이랑 망고주스...뭐 이런거 대접해야 된다.알았지?
    그럼 행복한 나날들이 너와 함께 하길 늘 바라며...
    독특한 죈...글 남기다-
  • 우주인  2003-09-07 21:24   댓글달기
  • 사실 전에 똑같은 이름으로 다음에 만화창작카페를 만들었었는데...운영곤란으로 문을 닫았었어거든...여전히 미련을 못 버리고 똑같은 이름을 내걸었는데...똑같은 이름 아래 보여지는 것들이 참 틀린거 같아서 흐뭇해-ㅅ-하나는 문자 하나는 그림...암튼 정리도 못한 누추한 이곳에 왕림해주신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하옵니다>ㅁ< 글구 언젠가 내 만화방을 열면! 망고주스랑 포카칩? 문제없다! 홍차에 맛있는 조각케익도 대접할께♡
    꿈 은 ☆ㅣ루 어 진 다 !加油!!!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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