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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비자림 2007/07/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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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7-07-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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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번호가 없는 책을 일부러 페이지 번호를 매기며 다시 치고 싶었다. 시 보다 산문이 더 끌린다, 이병률은.
50개국 200여 도시를 다닌 사람답게 선명한 사진들, 아름다운 풍광들이 있어 '끌림'은 매혹적인 산문집이었다.
홍수맘
2007-07-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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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나의 로망이지만 한번도 떠나본적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유난히 "여행산문집"에 약한 저랍니다. 저도 "끌림"을 당하고 있답니다.
씩씩하니
2007-07-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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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 읽으며 갑자기 '여인의 향기'를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알 파치노가 카페에서 만난 여자랑 추던 춤..탱고 맞죠???
참 감동적이었는데....
열정이란 말........딱 맞는거 같애요...
프레이야
2007-07-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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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이 더 끄는 시인이군요. 저도 이 책 담아갑니다. ^^
비자림
2007-07-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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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님, 이번 여름에 가까운 데라도 가시길! 저도 방콕 체질인데 이 책을 읽으며 갈 곳이 많아졌어요.
씩씩하니님, 저도 '여인의 향기'가 생각났지요. 알 파치노의 그 카리스마란!!!!
혜경님, 사진도 참 좋더라구요. 님과 님의 옆지기님이 그런 종류의 책을 펴내기를 기원합니다.^^
2013-04-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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