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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 다락방
  • 프레이야  2007-05-26 01:14  좋아요  l (0)
  • 비자림님, 반가워요.^^ 163쪽의 글이 어쩜 그리 좋은지요.
    천겹의 꽃잎을 가진 작약, 그 속을 헤치고 다니는 하얀 고양이 한 마리,
    성깔 부리고 까다로운... 그 고양이 한 마리 키우고 싶어져요. ㅎㅎ
    건강하신 거지요? ^^
  • 비자림  2007-05-26 16:59  좋아요  l (0)
  • 네,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가 읽은 구절을 님이 읽으시니 저도 반갑네요^^ 배혜경님, 편안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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