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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엄청난 인사이트를 준 책. 칼 융이시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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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양장)]
덧니 | 2025-10-02 17:45
이 책을 읽고 내 안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내 내면아이가 행복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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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의 상처 치유..]
덧니 | 2025-10-02 12:52
내 인생의 책. 열다섯 살 때 처음 이 책을 읽고 ‘꿈‘이라는 걸 갖게 되었다. ‘여기‘ 아닌 다른 곳을 꿈꾸는 사람이 어딘가에 또 있다는 사실이, 나를 외롭지 않게 만들어주었다. 이 작품을 마흔 넘어 다시 읽어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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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방]
덧니 | 2025-10-02 12:36
진짜 무당은 성해나 같다. 작가가 인물에 접신한 듯... 이제 겨우 3월이지만 단언할 수 있다. <혼모노>가 2025년 최고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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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덧니 | 2025-03-27 17:47
이 소설을 나는 왜 이제야 알았을까...? 이렇게 눈길이 닿는 문장 문장마다 불꽃이 튀는 듯한 독서는 정말 오랜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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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선택하는 특별..]
덧니 | 2024-10-16 10:18
이 작가의 등단작이 정말 좋았던 터라 첫 책을 기다렸다. 주인공이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자기 마음을 쏟아내는 장면에서 결국 눈물이 쏟아졌다. 타인에게 의지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혼자서도 단단히 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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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엔딩]
덧니 | 2024-10-16 10:12
"사랑은 지극히 드물게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무한대이외다." 그의 인생을 겹쳐놓고 볼 수밖에 없어서 이런 문장이 더 사무쳤다. 고통 속에서도 자유로웠던 김명순의 용기가 더 널리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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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한대이외다]
덧니 | 2023-04-24 15:20
중학교 때 처음 읽고 현생을 망하게 만들었던 바사라... 나이 든 지금 다시 읽어도 엄청난 서사네요. 아게하... 부디 좋은 세상에서 환생했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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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사라 (BAS..]
덧니 | 2023-02-08 13:56
저자의 책을 모두 따라 읽은 독자로서 이 책은 아쉬움이 좀 남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좁아진 시야로 일상에 매몰되어 하루하루를 흘려 보내는 생활인에게 박웅현 님의 책은, 시야를 넓히고 언제나 지금 이 순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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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순간]
덧니 | 2023-02-08 13:51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단정하게 정화되는 느낌. 김혜자 배우님 목소리로 오디오북 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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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감사해]
덧니 | 2023-02-08 13:46
이렇게 섬세할 수 있을까. 인생의 비정함 앞에서 그럼에도 윤리를 지키려는 존재의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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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숨]
덧니 | 2023-02-08 13:44
동물을 키우거나 이미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본 사람이라면 눈물 콧물 다 쏟을 책. 여기 실린 ‘5월‘이라는 글의 마지막 대목은 너무 아름다워서 읽는 내내 소름이 끼친다. 너무 좋아도 소름이 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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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행복하..]
덧니 | 2022-10-12 12:47
오현수는 과연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아직까지도 그게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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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과거]
덧니 | 2019-10-02 13:31
<파묘>를 꼭 읽으세요 222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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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 183호 - ..]
덧니 | 2019-05-24 17:05
이렇게 품위 있는 돈관리 비법은 처음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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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소비 생활]
덧니 | 2019-04-24 21:19
<미래가 온다>를 읽다가 울었어요. 처음으로 아주 오래 살고 싶어졌고요. “너만은 아니지만 너로도 미래가 온단다”. 세계와 친해지고 싶어졌어요. 오래 살면서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도 오래 보고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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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열면]
덧니 | 2018-02-06 22:08
「못」을 읽고 너무 많이 울었다. 욕망이라곤 그저, 연인과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세차 거품을 바라보는 일 정도인 사람. 그마저도 다음을 기약하지 않는, ˝다음이란 건 없어˝라는 단호한 말로 기대를 잘라버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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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희미하게]
덧니 | 2018-01-17 14:08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자기만의 왕국을 세운 사람. 일상에 루틴을 세운다는 건 누구도 모르는 왕국을 만드는 일,이라는 걸 배웠어요. 무심한 듯한 유머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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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계속]
덧니 | 2017-12-18 14:38
누군가 기준영의 소설을 좋아한다고 말한다면 나는 그게 누구든 그를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다. ‘베티‘와 ‘4번 게이트‘의 마지막 단락들이 압권인 소설집이었고 문장 사이에 숨어 있는 시적인 순간들을 읽어낼 때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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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정열]
덧니 | 2017-01-06 14:40
`봄밤`과 `이모`가 묶인 소설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 책은 내게 2016년 최고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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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정뱅이]
덧니 | 2016-05-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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