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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의 바람의 집

이번에도 나비냐고 하던 삼실 사람들.. 그래도 니트에 그린 나비와 어두운 원단에 그리는 나비의 효과는 완전 다름이다. 

마치 목걸이를 두른 듯한 느낌... 

내가 제일 잘 입고 다니는 옷 중의 하나이다... 사진 찍는 실력이 형편없어서 이쁘게 찍히진 않았지만.... 



초급에 또 하나 라이너활용해서 그린 그림이 있는데 사진을 찍기 전에 우리 조카가 가져가 버렸다.. 언니네 가서 사진을 찍어와 기록을 남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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