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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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의 바람의 집


입지 않고 있던 그냥 아무 무늬없는 하얀색 셔츠....    지금은 청바지에 입으면 화사하니 예쁘다... 너무 화려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내가 그려서 인지 마음에 든다...  

펄물감으로 꽃 형태를 잡아 준다음 물감을 연하게 수채화 그리듯 해서 글리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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