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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리온의 집
앞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바우돌리노 - 상
  • 움베르토 에코
  • 13,320원 (10%740)
  • 2002-04-30
  • : 2,365
장미의 이름은 대단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에코 작품은 점점 활력을 잃어갔다. 바우돌리노는 글쎄... 굳이 에코 작품을 모두 읽어봐야 겠다는 사람은 읽어보시길 난 추천하지 않는다.
  • 열하일기
  • 박지원
  • 4,950원 (10%270)
  • 1999-07-25
  • : 268
열하일기가 정말 재밌었어여? 여러분 솔직하게.. 우리것이라고 무조건 대단하다 하지말고 솔직하게 ㅠㅠ
  • 존재와 시간
  • 마르틴 하이데거
  • 27,000원 (10%1,500)
  • 1998-02-25
  • : 4,285
왜 비트겐슈타인이 하이데거에게 부지깽이를 던졌는지 알 수 있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 팡세
  • B. 파스칼
  • 13,500원 (10%750)
  • 2003-08-25
  • : 9,164
파스칼 분명 천재다 하지만 그의 영혼은 갑갑한 기독교 교리와 율법에 속박되어 있었다.
  •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 10,800원 (10%600)
  • 2010-09-25
  • : 12,716
이 책이 나온지 어언 33년 작가는 이작품 이후론 글쓰기를 겁내고 있다. 자신의 말처럼 이 이후론 전락만이 남았을 뿐이니까... 하지만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볼때 그녀의 작품은 그리 대단하지 않다. 그냥 휴머니티를 담은 반 인종주의 작품 정도랄까.. 전락을 두려워하는 그녀의 다음 작품은 아주 없지 싶다.
  •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 호어스트 에버스
  • 7,200원 (10%400)
  • 2002-11-20
  • : 1,873
그냥 10쪽 읽어보고 덮었다 내겐 너무 가벼웠다.
  • 침묵의 세계
  • 막스 피카르트
  • 7,200원 (10%400)
  • 2001-02-10
  • : 1,557
다들 좋다고 해서 샀다. 1번 읽어보고 흠... 2번 읽어보고 이건 아니다 였다.
  • 클림트, 황금빛 유혹
  • 신성림
  • 13,500원 (10%750)
  • 2002-07-30
  • : 4,454
구스타브 클림트의 그림만 좋다.
  • 다 빈치 코드 - 전2권 세트
  • 댄 브라운
  • 14,040원 (10%780)
  • 2004-06-21
  • : 15,528
다빈치 코드 그냥 1권만으로도 충분히 나올 얘기는 다 나왔는데 왜 2권까지 써서 길게 늘여놓는지 이해 할 수 없다.
  • 달의 궁전
  • 폴 오스터
  • 14,220원 (10%790)
  • 2000-03-15
  • : 7,838
폴 오스터 참 글을 잘 쓴다. 요즘 인기있는 작가인 폴 오스터,무라카미 하루키,아멜리 노통 이 세 작가의 공통점은 딱 두권만 읽어보면 그 이후의 작품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작품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한결 같다는 것이고 항상 같은 것만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같다. 이 작품 하나만 놓고 보자면 재미는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은 기대할 것이 없다.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 12,150원 (10%670)
  • 2001-12-01
  • : 86,464
파울로 코엘료 아마 우리나라에선 책 엄청 팔아 먹었을듯 싶다. 하지만 그의 성공작인 연금술사는 그리 대단치도 창조적이지도 않다. 연금술사의 기본 모티브는 아라비안 나이트에도 나오고 이미 보르헤스가 써먹었다. 난 왜 이 작품이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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