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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책들(1)
보르헤스 2004/06/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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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
도스또예프스끼
8,550
원 (
10%
↓
470
)
2002-01-10
: 1,666
세계문학사상 이보다 더 위대한 작품은 없다고 난 단언할 수 있다. 이 리스트의 모든 책은 무시해도 좋다. 이 책을 읽었다면.. 특히 반역과 대심문관 부분은 정말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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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탐구
L.비트겐슈타인
11,400
원 (
5%
↓
600
)
1994-04-01
: 509
장 폴 샤르트르는 말했다. 20세기 가장 완벽한 천재의 전형이라고..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건 당연하다. 당신이 그걸 이해했다면 이미 당신은 비트겐슈타인이다. 그의 철학스승인 버트란트 러셀 경조차 그의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선언했던 위대한 천재의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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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에리히 레마르크
10,800
원 (
10%
↓
600
)
1999-12-10
: 430
사과향 칼바도스! 난 개선문을 읽고 한때 칼바도스를 마시기 위해 인터넷 주류 판매 사이트를 모조리 뒤진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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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이상없다 (외)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22,500
원 (
10%
↓
1,250
)
1999-11-01
: 381
반전 소설중 게오르규의 25시와 더불어 최고이다 마치 한편의 영화와 같은 전개 그리고 참 재밌다. 뭐 레마르크의 소설 전부가 다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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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눌프. 그 삶의 세 이야기
헤르만 헤세
3,600
원 (
10%
↓
200
)
1990-11-01
: 629
헤르만 헤세 하면 데미안을 떠올리게 되지만 크눌프도 그에 못지 않다. 사실 헤르만 헤세는 전집을 다 사도 후회하지 않는다. 유리알 유희만 사면 난 다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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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7,200
원 (
10%
↓
400
)
2004-07-05
: 10,501
영화 일포스티노와 함께 기억되는.. 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시가 나를 찾아왔어. 몰라, 그게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어, 겨울에서인지 강에서인지. 언제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어, 아냐, 그건 목소리가 아니었고, 말도 아니었으며, 침묵도 아니었어, 하여간 어떤 길거리에서 나를 부르더군, 밤의 가지에서, 갑자기 다른 것들로부터, 격렬한 불 속에서 불렀어, 또는 혼자 돌아오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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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분석철학
M.K.뮤니츠
31,500
원 (
10%
↓
1,050
)
1997-05-15
: 599
버틀란트 러셀과 비트겐슈타인을 처음 알게 해준 책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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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윌리엄 포크너
9,900
원 (
10%
↓
550
)
2003-07-15
: 5,102
윌리엄 포크너 그는 확실히 훼밍웨이 보다 낫다 그가 말한것 처럼 훼밍웨이는 그저 그가 할 수 있는 것만 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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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18,000
원 (
10%
↓
1,000
)
2015-12-10
: 7,019
19세기 최고의 지성이라면 광기의 니체가 아닐까한다. 이 책은 철학에서 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도 대단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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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7,920
원 (
10%
↓
440
)
2005-10-01
: 6,083
예수지옥 불신지옥이라 붙이고 지하철을 돌아다니시는 분들 보면 이 책 한권씩 드리고 싶은 생각이 절실히 든다. 참고로 버틀란드 러셀은 전형적인 영국 노신사랄까 난 머리가 맑을때는 수학을 그보다 못할때는 철학을, 그 후엔 문학을 했다 그런데도 그는 노벨 문학상을 거머져버린 어찌할수 없는 천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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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13,500
원 (
10%
↓
750
)
2000-10-02
: 34,129
편지는 그저 종이일 뿐인걸요 태워버려도 마음에 남는 건 남고 가지고 있어도 남지 않는건 남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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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부터의 수기 외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8,550
원 (
10%
↓
470
)
2002-03-15
: 261
이 이상 인간 도스토예프스키를 말해주는 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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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장 폴 사르트르
4,950
원 (
10%
↓
270
)
1999-08-14
: 346
사람은 자기의 과거를 호주머니에 넣어둘 순 없다. 과거를 정돈해 놓기 위한 집을 한채 가져야만 한다. 나는 나의 육체밖에는 가진 것이 없다. 자신의 육체만 가지고 있는 아주 고독한 사람은 추억을 간직할 수 없다. 추억은 육체를 거쳐서 지나가 버린다. 나는 슬퍼해서는 안될 것이다. 나는 자유롭기만 원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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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7,200
원 (
10%
↓
400
)
2000-12-10
: 203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 그의 비문에 쓰여져 있는 이 문구가 그리스인 조르바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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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1,520
원 (
10%
↓
640
)
2005-07-28
: 18,946
"사람은 꼭 죽어야 할 때 죽는 것이 아니라 죽을 수 있을 때 죽는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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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서머셋 몸
9,000
원 (
10%
↓
500
)
2000-06-20
: 48,628
"아마 사랑 가운데 자존심이 개입된다는 것은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는 까닭에서가 아닌가 생각해" 처절하리 만치 가혹한 예술에의 열정 그것이 이 소설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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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1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8,100
원 (
10%
↓
450
)
2003-11-11
: 4,038
톨스토이 난 개인적으로 교훈적인 내용을 싫어한다. 그래서 좀 잔소리 영감격인 톨스토이도 좀... 하지만 부활은 무시할 수 없다. "여러가지 신앙이 있는 까닭은 사람들이 남을 믿고 자기 자신은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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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쏘다
조지 오웰
14,400
원 (
10%
↓
800
)
2003-06-20
: 581
영국이 꼽는 최고의 작가 조지 오웰 ! 1984나 동물농장도 좋지만 그의 에세이 집인 코끼리를 쏘다도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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