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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베일

페미니즘을 매우 실제적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저자이면서 문명에 대한 비판적 통찰을 던져주는 저자다.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어둠 속의 희망
  • 리베카 솔닛
  • 13,500원 (10%750)
  • 2017-08-30
  • : 637
  •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 리베카 솔닛
  • 13,500원 (10%750)
  • 2018-10-25
  • : 1,331
  •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리베카 솔닛
  • 13,500원 (10%750)
  • 2017-08-30
  • : 2,376
  • 이 폐허를 응시하라
  • 레베카 솔닛
  • 18,000원 (10%1,000)
  • 2012-09-14
  • : 2,162
코로나 시국에 매우 필요한 책. 재난으로 인해 폐허가 된 곳에서 사람들의 정과 연대의 꽃이 피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음. 공권력의 무서움도 볼 수 있었음.
  • 걷기의 인문학
  • 리베카 솔닛
  • 17,550원 (10%970)
  • 2017-08-21
  • : 5,672
  • 멀고도 가까운
  • 리베카 솔닛
  • 15,300원 (10%850)
  • 2016-02-11
  • : 13,079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리베카 솔닛
  • 15,300원 (10%850)
  • 2015-05-15
  • : 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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