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무지의 베일
정감이 가는 만화가 ˝아베 야로˝
사랑..삶의비밀.  2019/09/05 14:11

심야식당, 귀파주는 가게, 날 때부터 서툴렀다 등으로 알게 된 일본 만화가.

지치고 외로운 이들과 자신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하는 이들의 등을 토닥여 주는 만화가.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
  • 아베 야로
  • 7,650원 (10%↓420)
  • 2010-11-29
  • : 1,084
  • 날 때부터 서툴렀다 1
  • 아베 야로
  • 7,650원 (10%↓420)
  • 2016-05-30
  • : 401
  • 날 때부터 서툴렀다 2
  • 아베 야로
  • 7,650원 (10%↓420)
  • 2018-06-20
  • : 232
  • 심야식당 3
  • 아베 야로
  • 7,650원 (10%↓420)
  • 2009-03-26
  • : 670
  • 심야식당 4
  • 아베 야로
  • 7,650원 (10%↓420)
  • 2009-09-29
  • : 714
  • 심야식당 : 부엌 이야기
  • 호리이 켄이치로
  • 9,000원 (10%↓500)
  • 2010-08-15
  • : 857
  • 심야식당 에센스 1
  • 아베 야로
  • 10,800원 (10%↓600)
  • 2013-06-30
  • : 362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