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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도 안나와서 존버 타다 작년꺼 샀는데 사자마자 신간 나오네 개화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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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사기 형사소송..]
jose | 2024-05-07 15:20
김승옥은 내 20대를 지탱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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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 김승옥 소..]
jose | 2023-03-26 20:45
사실상 책의 반절 가량은 교수법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장광설을 늘어놓는 지루한 일화적 예시를 제하고 나면, 알맹이는 거의 남지 않는다. 적어도 공부를 좀 해본 사람이라면 차라리 이 책의 요약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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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50만부 판매 기..]
jose | 2023-01-09 12:19
잡지에 연재되던 것을 엮다 보니, 다소간의 중언부언과 드라마틱한 장광설이 종반을 치달을수록 과속방지턱으로 작동한다. 작가가 탐닉한 문제의식 역시 세속화된 오늘날엔 당시 독자들이 느꼈던 무게감을 갖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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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가의 형제..]
jose | 2022-12-16 03:26
김연경의 번역에 비하여 문장이 고르지 못하여 가독성에 중단이 찾아오는 시점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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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가의 형제..]
jose | 2022-12-16 03:22
잘쓴 책은 아니다. 피렌체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힌 나머지, 목차 구성에서 단점을 보일 뿐 아니라 기술적인 세부사항에 집착하는 면모를 자주 보이기도 한다. 그 결과 전문서적의 깊이도, 여행 에세이의 가벼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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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시간에 잠기..]
jose | 2022-12-02 04:01
걍 나무위키보다 못함. 시즌 개막하고 거의 한달은 지나서 나왔는데도 이적시장 반영이 미비함. 중계 보다가 궁금한 선수 찾아보면 설명이 아예 부재하거나, 설명이 돼있더라도 "얘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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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프리미어리..]
jose | 2022-11-19 11:38
부동산 전문가답게 서술이 전문적이며 다층적 시각에서 문제를 진단한다. 다망 미국의 국토만을 분석하다 보니, 한국의 독자로서는 지나치게 기술적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우리 국토에 유비하여 읽어내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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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jose | 2022-10-10 18:59
작가의 다른 저작들과 달리,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선제적 앎이 전제된다. 따라서 서술이 다소 기술적인 면모를 갖게 되는데, 스페인 내전에 대한 내공이 없다면 읽기가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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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니아 찬가]
jose | 2022-10-05 21:17
분야를 막론하고 사고의 틀을 만들어 내는 연구자는 높은 평가를 받아 마땅하다. 이 책의 저자는 축구사를 좌익 대 우익의 이분법으로 분석하는 참신성을 보인다. 그러나 저자 스스로도 자신의 분석 틀에 확신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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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축구 우익 축구]
jose | 2022-09-17 19:12
번역의 안개를 걷어내며 읽느라 고생했다. 안타깝지만 내용에도 알맹이가 없다. 자료수집에 공들여서 주저리주저리 써놨지만 결국 ˝좋은 삶˝에 대한 호소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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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 것..]
jose | 2022-08-12 02:29
훌륭한 학자와 번역가는 별개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보여준다. 학술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사실상 에세이에 가까운 책이라 술술 넘어가야 할진대, 의미를 곡해해버리는 번역 때문에 자꾸만 나의 읽기속도는 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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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상자 열..]
jose | 2021-12-03 10:05
‘디지털‘이란 단어가 사장되고, 21세기란 시대구분을 더 이상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이 시대에, 이 책의 논의는 다소간 낡은 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유효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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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이매진]
jose | 2021-05-31 15:02
이 책은 무엇보다도 ‘자기계발서‘이다. 나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중 하나)에, 이 책에서 가장 큰 용기를 얻었다. 다만 프랑스 지성계를 3H가 지배하던 시기에 쓰인 만큼, 특히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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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jose | 2021-05-31 1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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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jose | 2021-05-30 12:39
이 책이 놀라운 것은 무엇보다 형식이다. 카오스를 말하기 위해, 글의 형식 또한 프랙탈 혹은 스트레인지 어트랙터를 따르고 있다. 비슷하지만 다른 내용, 유사하나 다른 글쓰기 방식을 부단히 반복함으로써, 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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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jose | 2021-05-21 16:17
대한민국의 100만 불어인구를 무시한 초월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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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1]
jose | 2021-04-08 22:14
함량미달 번역가가 또 번역을 하다니.. ‘대부‘편 글에서 kitten을 ‘주전자‘로, ‘오명‘의 등장인물 ‘데블린‘을 ‘델빈‘으로 초월번역하신 분이라 이번에는 또 어떤 사고를 치셨는지 궁금ㅎ 이와 관련하여 몇 번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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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화 4]
jose | 2021-03-30 00:26
첫장 ‘옮긴이의 말‘에서 이미 ‘게임끝‘이다. 이 분 근황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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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과 오이디푸스]
jose | 2021-03-25 11:07
이 사람은 자신이 훌륭한 라이터라는 망상에 빠진 나머지, 흔한 삽화 하나 없이 자신의 텍스트만으로 책을 채워놓았다. 자신이 설정한 독자―초심자―에게 훌륭한 지침이 되는 것보다 자신의 잘난 에고를 내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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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의 과학공부]
jose | 2021-02-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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