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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섬 하나 있어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내가 사랑 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

그런데, 왜 난 그렇게 쉽게 잊어먹고 사는거지?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아니면 사랑을 받지 못하여..?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데, 왜 난 받은 사랑을 나누지도 못하고 사는것일까?

나누기는 커녕 왜 상한 갈대를 꺽으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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