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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성이다. 좋아하는 시인이 좋아하는 장르를 만나 설레인다.
100자평
[뭐 사랑도 있겠고, 인..]
groove4312 | 2025-11-25 18:00
받자마자 아이도 저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색감이 너무 좋네요.
100자평
[새의 이름]
groove4312 | 2025-11-15 19:07
음악 코멘터리는 간결할 수록 좋다.
100자평
[데이비드 스톤 마틴의..]
groove4312 | 2025-11-13 14:52
SF계 또 한 명의 레전드 그렉 베어.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를 존경합니다^^
100자평
[탄젠트]
groove4312 | 2025-11-13 14:49
받자마자 탄성을 질렀습니다. 만듦새 존경합니다.
100자평
[키스 자렛]
groove4312 | 2025-11-03 11:29
결제하고도 0 하나가 빠졌나? 의심했다. 400페이지 올칼라에 이 가격이라니! 선정위원도 좋고 기대된다.
100자평
[로크 200]
groove4312 | 2025-10-24 13:55
오늘도 이렇게 사랑을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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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 않는 곳..]
groove4312 | 2025-10-17 11:01
순간순간의 판단때 마다 적어간 문장은 읽는 이를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실패는 더욱 공유되어야 한다.
100자평
[실패를 통과하는 일]
groove4312 | 2025-10-15 10:49
달리기를 시작한지 2년차. 주옥 같은 문장이다. 달리기가 힘들때마다 꺼내어 볼 책이라는 직감
100자평
[달리기 인류]
groove4312 | 2025-09-26 09:15
재미있게 읽었다. 강력한 인공지능이 어떤 모습으로 인류의 삶을 바꿔 놓을지는 아직까지 모두 상상의 영역이다. ‘호모 사피엔스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 AGI가 인류에게 근본적인 ..
100자평
[AGI, 천사인가 악마인..]
groove4312 | 2025-09-02 10:54
앏지만 꽉 찬 강의록. 스스로를 객관화 시키고 싶을때 두고두고 꺼내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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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이야기]
groove4312 | 2025-09-02 10:09
사랑이 수영장 물처럼 출렁출렁 넘치는 글이다. 책을 읽자마자 오춘실 여사님 같은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다. 7시간 운전해서 엄마에게 직접 책을 전해주었다. 30년차 수영러인 엄마에게 수영복은 고사하고 수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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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실의 사계절]
groove4312 | 2025-08-19 09:39
흥미로운 주제, 과학적 해답. 진보-보수 논쟁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
100자평
[보수 본능]
groove4312 | 2025-08-08 19:48
캐릭터가 느껴지는 이 책은, 인류학이고 뭐고 간에 그냥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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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킹맨션의 보스는 알..]
groove4312 | 2025-08-01 14:00
평범한 삶을 지향하는 것이 얼마나 특별해 지는가를 보여준다. 우리는 이런 사회에 살고 있다. 반은 죽은 사회다.
100자평
[징계를 마칩니다]
groove4312 | 2025-08-01 13:57
알파고와 이세돌의 역사적 대국 10년만에 이런 깊이 있는 글을 읽게되어 설레었다. 앞다투어 내어 놓는 AI 이후를 그리는 불확실한 예측 속에서 인간의 일(적어도 10년간 바둑계에서)이 어떻게 변모했는지 당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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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미래]
groove4312 | 2025-07-06 21:11
기록되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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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투쟁 귀한 삶]
groove4312 | 2025-07-05 08:15
와...진짜 영화로 만들어 주세요!
100자평
[최선을 다해 멸망 중..]
groove4312 | 2025-06-10 11:24
첫 작품집부터 지금까지, 이번에는 어떤 ‘농담‘을 건네실까? 기대합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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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groove4312 | 2025-06-10 11:04
단숨에 읽었고(당연히 그렇게 만들어 버린...), 마지막 문장을 보고 팔이 저려왔다. 그냥 무장해제 당한 느낌이다. 성해나는 한국문학의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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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groove4312 | 2025-05-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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