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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jock님의 서재
  •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 15,120원 (10%840)
  • 2021-09-09
  • : 488,070
인선과 경하의 혼의 대화
전신이 무너져 흐느끼는 경하는 여름의 더위를 물로 씻어내고,
손가락이 잘린 인선은 엄마 기억의 아픔을 안고 눈으로 씻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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