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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작은 책방
추리소설은 아침에 읽어야 한다. 밤 10시쯤 시작한다면 너무 늦게 잠들고 만다. 그래서 가끔씩 사서 읽게 된다.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가짜 경감 듀
  • 피터 러브제이
  • 7,020원 (10%390)
  • 2003-07-01
  • : 1,715
  • 9마일은 너무 멀다
  • 해리 케멜먼
  • 6,120원 (10%340)
  • 2003-07-01
  • : 960
  • 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 콜린 덱스터
  • 8,100원 (10%450)
  • 2004-12-25
  • : 319
  • 800만 가지 죽는 방법
  • 로렌스 블록
  • 12,420원 (10%690)
  • 2005-02-15
  • : 986
  •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 7,920원 (10%440)
  • 2003-01-01
  • : 1,143
  • 소름 4
  • 키지츠 카츠히사
  • 3,150원 (10%170)
  • 2003-09-25
  • : 15
  • 소름
  • 로스 맥도날드
  • 7,020원 (10%390)
  • 2003-07-01
  • : 926
  • 외딴섬 악마
  • 에도가와 란포
  • 6,120원 (10%340)
  • 2004-08-01
  • : 1,245
에드가 알란 포 에서 따온 이름인 것일까? 잔혹하지 않은 엽기, 섹슈얼한 기형, 하여튼 여러가지 이미지가 중첩되는 소설이다. 왠지 미완성이라고 생각되는 결말
  • 내 이름은 빨강 1
  • 오르한 파묵
  • 9,000원 (10%500)
  • 2004-04-23
  • : 6,718
밤 12시에 새로 읽기 시작했다. 다섯 페이지쯤 읽고 덮었다. 밤을 샐 것 같아서, 왠지 심상치 않은 물건이라는 생각을 했다.
  • 장미의 이름 세트 - 상.하권
  • 15,300원 (10%850)
  • 2001-07-10
  • : 113
이 시대 추리소설의 고전은 장미의 이름이 아닐까? 추리 소설이라고 국한 짓지 않는 편이 오히려 더 어울릴 것이다. 일년에 한번쯤 다시 읽어보아도 새로와지는,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 살인자들의 섬
  • 데니스 루헤인
  • 15,300원 (10%850)
  • 2004-07-22
  • : 5,958
출근을 해야하는데 새벽까지 읽어 버렸다. 테디라면 분명 박수를 쳤을 텐데 - 처크-
  • 미사고의 숲
  • 로버트 홀드스톡
  • 8,820원 (10%490)
  • 2001-09-30
  • : 1,352
두번 읽은 책. 북유럽 신화의 온갖 모티브가 녹아 있는 책... 깊이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싶은 분께 권하는 책
  • 셰르부르의 저주
  • 랜달 개릿
  • 8,010원 (10%440)
  • 2003-08-01
  • : 571
재미있다. 산뜻하다. 별 다섯개의 값을 한다.
  • 다 빈치 코드 - 전2권 세트
  • 댄 브라운
  • 14,040원 (10%780)
  • 2004-06-21
  • : 15,528
아는 만큼 보인다는 그림 자체가 아니라 이 책에도 적용되어져야 할 듯... 루브르 박물관을 안다면 훨씬 더 매력적일 듯, 뒤로 갈 수록 너무나 잘 짜여진 조합이 이 책의 완성도를 오히려 떨어 트리는 기분
  • 셜록 홈즈 전집 양장 세트 - 전9권 (2판)
  • 아서 코난 도일
  • 54,000원 (10%3,000)
  • 2002-10-10
  • : 15,512
여름 내내 읽어 내었다. 주홍색 연구부터 시작하여... 다시 살아난 셜록 홈즈와 그의 사라짐 까지.. 예전에 초,중학교때 가슴뛰며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
  • 우부메의 여름
  • 쿄고쿠 나츠히코
  • 13,500원 (10%750)
  • 2004-03-25
  • : 2,969
일본책은 읽기가 참 껄끄럽다. 그 번역에서 있어서 좀 그러한 것이 있습니다. 딱 이런 문투가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 중반 이후쯤에서 누가 범인인가를 눈치 챌 수 있었기에 결말도 무척 동양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 진리는 시간의 딸
  • 조세핀 테이
  • 6,120원 (10%340)
  • 2003-01-01
  • : 640
내가 영국 왕가의 핏줄에 대하여 좀 더 잘 알았으면 무지하게 재미있었으리라. 이 책에 별 넷 혹은 다섯을 준 사람들에게 존경을,,,
  • 요리장이 너무 많다
  • 렉스 스타우트
  • 6,120원 (10%340)
  • 2003-01-01
  • : 755
누가 범인 일까? 누구일까? 시대가 변하였기 때문이지 이런 고전적인 소설은 너무 점잖다는 느낌이 든다. 엽기 잔혹에 물들었기 때문일까?
  • 죽음의 키스
  • 아이라 레빈
  • 4,500원 (10%250)
  • 2002-01-20
  • : 446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을 한 30년 전쯤에 보았으면 엄청 스릴 있었으리라는 생각을 하였다. 세상이 너무나 달라졌다. 추리 소설의 고전은 정말 고전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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