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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작은 책방
그림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그림 동화책, 그런데 남자아이가 주인공인 책들을 많이 사게 되었군요.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눈속임
  • 월터 윅
  • 11,700원 (10%650)
  • 2002-02-20
  • : 1,843
잊어버린 듯 하면서도 다시 꺼내어 보고... 그러다 한참 뒤에 또 새로운 듯 보고..
  •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 존 버닝햄
  • 11,700원 (10%650)
  • 1996-01-01
  • : 9,212
가끔씩 이런 진지하고 뜻이 담겨 있는 듯한 동화책을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할까? 이렇게 생각한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 피터 시스 글.그림
  • 7,650원 (10%420)
  • 1999-06-30
  • : 4,756
아주 어린이가 보는 그림동화책 같지만 작은 활자에 꼼꼼이 읽어볼만한 그림이 재미있는 이런 책은 고학년이 되어도 좋아할 것 같다.
  • 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
  • 청동말굽
  • 13,050원 (10%720)
  • 2003-09-08
  • : 8,849
  • 바구니 달
  • 메리 린 레이 글
  • 9,000원 (10%500)
  • 2000-07-01
  • : 2,768
잔잔한 그림과 이야기가 편안한 책
  • 까마귀 소년
  • 야시마 타로 글.그림
  • 12,600원 (10%700)
  • 1996-07-10
  • : 16,527
처음보다 볼 수록 정이 드는 책...
  • 시인과 여우
  • 한성옥 그림
  • 11,700원 (10%650)
  • 2001-12-15
  • : 3,625
이 책의 진정한 재미를 알려면 우리 아이의 나이가 한 참 더 들어야 하지 않을까?
  •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
  • 제럴드 맥더멋 그림
  • 6,750원 (10%370)
  • 1996-05-01
  • : 3,170
마치 추상화를 보는 듯한 그림, 큰 이야기
  • 수호의 하얀말
  • 오츠카 유우조 재화
  • 15,120원 (10%840)
  • 2001-03-10
  • : 8,876
멋진 책이다. 남자 아이들에겐 더 통하는 듯...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 미하엘 엔데
  • 9,900원 (10%550)
  • 2001-05-10
  • : 71,262
말썽꾸러기(?) 엄마 아빠를 아주 아주 조그맣게 만들어 버린다? 아마 나도 가끔은 우리 아들에게 아주 귀찮은 부모일거야.
  • 봄이야기 - 찔레꽃 울타리
  • 질 바클렘
  • 7,380원 (10%410)
  • 1994-10-01
  • : 3,371
여자아이라면 자잘한 이 그림과 이야기들을 좋아하련만... 그래도 엄마의 선물이니까 예의상 몇번 보기는 하더군요.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 로버트 브라우닝
  • 7,200원 (10%400)
  • 1995-03-01
  • : 1,520
고전적인 그림에 제가 그만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 엉뚱하고 우습고 황당하고 짜릿한 과학 이야기
  • 스티브 파커
  • 9,000원 (10%500)
  • 1999-03-12
  • : 1,776
한 동안 심심하면 들여다 보았다. 기발한 내용이 정말 황당하기도 하여서 대답을 못할 때도 있었고... 좀 자극적인 문장이 있긴 하지만 그 때문에 지루해 하지는 않는다.
  • 아툭
  • 요쳅 빌콘 그림
  • 5,850원 (10%320)
  • 1995-01-01
  • : 1,158
눈물 방울 같은 이름 아툭, 쓸쓸한 그림책
  • 잃어버린 것
  • 숀 탠 글 그림
  • 13,050원 (10%720)
  • 2002-09-23
  • : 2,282
어디에도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잃어 버린 것. 그림은 구석 구석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하다.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있는 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을 간신히 참았다. 너 뭘 이해하겠니? 이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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