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SNS을 활용하지만
'과연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나?' 하는
호기심에 길벗 출판사의 서포터즈 활동을
신청해 참여하게 되었다.
길벗 출판사의 아래 도서들 중
한 권을 골라 구매한 후,
책을 읽고 직접 실천해보며
총 3회의 인증 포스팅을 올리는 방식이다.
책의 구성은
SNS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주요 SNS 3개 채널인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각 채널 별 운영방법,
마지막으로는 퍼스널 브랜딩 과정에 필요한
몇 가지 꿀팁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네이버 블로그는 가장 오랫동안
운영해왔고, 또 그만큼 시간과 애정을
많이 들인 채널이기도 하다.
비교적 초창기에 만들어 시작해서인지
어렸을 적의 이야기도 많이 담겨있어서
더욱 소중한 공간인데, 2-3년 전부터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퍼스널 브랜딩 차원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효자채널인 셈이다.
C-RANK, DIA 등 네이버가
양질의 콘텐츠를 판단하는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책에서는 각 알고리즘의 작동 원리를
설명해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래 세 가지이다.
1. 실제 경험한 체험기
2. 특정 분야의 깊이 있는 의견
3. 상세한 정보가 담긴 리뷰
얼마 전 블로그 전문가라며
상위노출의 전략 중 하나가
'깨끗한 IP에서 포스팅을 쓰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팀의 공식 Q&A에서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SNS 채널들이 많아진 것의 단점은
'전문가'라고 지칭하는 이들이
지나치게 많아졌다는 점이기도 하다.
'정말 전문가인가'를 판단하는 힘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든다.
결국 심플한 정답은
'양질의 포스팅'을 쓰면 된다.
오히려 지나치게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노출 가능성을 낮추는 길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도 단순히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SNS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나를 알리는
퍼스널 브랜딩에 집중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책에서는 클릭률을 높이는
카피라이팅 방법, 이웃을 효과적으로
늘리는 방법, 기존의 이웃에게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 등
SNS를 활용한 여러 꿀팁들이 나온다.
기본적인 내용들도 다수 있지만,
초보의 입장에서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읽고 따라해보도록
친절한 가이드의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