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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보씨와 더불어 경성을 가다
- 조이담.박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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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09-04-01
: 162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로부터 영향이 있었던 이 글은 1930년대의 조선 경성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고, 박태원 작가의 절친 이상, 김기림 등과의 교분, 행적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당시 경성의 거리를 간접 경험하면서 조선 속의 경성이 아닌 조선 전체의 모습을 음미하는 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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