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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百遍意自見

이 책을 읽으면서...내가 만난 사람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읽었다...

그냥 인간관계가 아닌,,,하늘 아래 내 반쪽이 될 뻔한 사람들을 말이다^^

그냥 그렇게 스쳐지난 간 인연, 달콤했던 기억들, 그리고 연애사의 종지부를 찍은 이별들,,,

그 중에서 정말 몇 번은 내가 가진 오만과 편견으로 좋은 사람을 떠나보낸 적도 있는 것 같다^^;;

제목을 보고,,,첫 장을 넘기는 순간,,,엘리자베스와 다르시씨가 연결될 뻔한 결말이었고,,,작가가 꿈꾸는 백마탄 왕자님이 다르시씨였다는 것도 알았고,,,10대에 이 소설을 읽었으면 좀 더 글에 빠져 읽었으리라...ㅋ

울 엄마가 나한테 늘 하시는 말씀이..." 이~ 헛똑똑"이다...

똑똑한 체 하려고 하지만,,,' ~~ 한 체 하려고 하다.'는 머리를 한 번 굴리는 것,,,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 상상'하는 것이다...그런 일은 대부분 결과가 뻔하지...?!

연인관계에서,,,

똑똑한 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일인거 같다..

연인이 되기 위해선 서로가 서로에게 진실되게 귀기울여줌이 필요하다...

오만과 편견없이 말이다.

 

** 책을 찍어낼 때,,,출판사가 좀 급했나 보다... 새로 나온진 모르겠지만,,,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띄어쓰기나 오타가 정말 많았다. 그래서 상품 만족도는 별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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