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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로코나이에서 만나  리뷰
[제사를 부탁해]  *ㅇ*  |  2023-05-12 13:35 
독후감의 행간  리뷰
[계속해보겠습니다]  *ㅇ*  |  2018-01-15 06:51 
감칠맛하고는.. 진짜 최고  100자평
[인도 야상곡]  *ㅇ*  |  2017-09-18 21:16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 걸까  리뷰
[비행운]  *ㅇ*  |  2017-09-11 01:24 
나의 한계와 새로 생긴 렌즈파란 눈을 떠올리려고 바동거렸는데, 검고 깊은 눈만이 줄곧 떠올랐다. 책에 코를 박고 걷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세상의 빛깔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자평
[이방인]  *ㅇ*  |  2017-08-13 19:36 
[마이리뷰] 상실의 시대  리뷰
[상실의 시대]  *ㅇ*  |  2016-09-02 01:36 
앨범 커버 예쁘다. 희한한 시대 뮤비는 장면들 몇 개가 좋다.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는 정은채 의 내레이션 버전만이 가슴에 퍽, 퍽, 꽂힌다.  100자평
[옥상달빛 - 희한한 시..]  *ㅇ*  |  2016-04-15 09:11 
가슴에 열이 오르는데 애먼 눈시울이 반응한다. 책을 덮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고맙다.  100자평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ㅇ*  |  2016-04-10 18:16 
[마이리뷰] 이기적 섹스  리뷰
[이기적 섹스]  *ㅇ*  |  2016-03-16 03:20 
이야기 하나하나들이 가벼운 듯하면서도 속에 얹힌다  100자평
[가짜 팔로 하는 포옹]  *ㅇ*  |  2015-11-23 04:54 
딱 중혁스러운  100자평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  *ㅇ*  |  2015-09-02 11:00 
[마이리뷰] 가짜 팔로 하는 포옹  리뷰
[가짜 팔로 하는 포옹]  *ㅇ*  |  2015-09-02 10:53 
[마이리뷰] [중고] 이소라 4집 - 꽃  리뷰
[[중고] 이소라 4집 - ..]  *ㅇ*  |  2015-07-14 10:49 
신현림 - 나를 잡아, 나를 놔 읽던 중 흠칫,했던...  페이퍼
*ㅇ*  |  2015-05-27 14:33 
어쿠스틱 라이프 라는 제목만으로 말 다 하였다.  100자평
[어쿠스틱 라이프 1]  *ㅇ*  |  2015-05-27 14:21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어렸을 때 이 책을 느꼈던 즐거움으로 아득해진다. 어릴 때의 난 천둥을 무서워하지 않았었지만,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천둥에 겁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작은 아이였다. 맛있는 천둥 케이크!  100자평
[천둥케이크]  *ㅇ*  |  2015-05-27 14:19 
버스와 지하철에서 앉아 갈 때 펼치는 책인데, 눈물이 뭐 길지도 않게 1초, 2초 앞을 가렸다 들어간다. 정류장에서 혼자 버스를 기다릴 때 가만 가만 소리내어 읽는다.  100자평
[그 작고 하찮은 것들..]  *ㅇ*  |  2015-02-03 01:22 
우리의 갈림길  리뷰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ㅇ*  |  2015-01-22 21:47 
[이벤트]새해 독서계획  페이퍼
*ㅇ*  |  2015-01-14 18:15 
[마이리뷰] 2013 제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리뷰
[2013 제4회 젊은작가..]  *ㅇ*  |  2015-01-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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