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행복한 하루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이제부터 죽어라 공부?
미즈행복 2008/01/04 10:54
댓글 (
6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닫기
미즈행복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hnine
2008-01-04 11:35
좋아요
l
(
0
)
저희 아이는 이제 여덟살 되었는데, 저는 한국 살면서도 '소마'라는 것, 지금 처음 들어보네요 ^ ^
딸도 곧 적응하고 영어도 금방 금방 늘 거여요.
미즈행복
2008-01-05 01:51
좋아요
l
(
0
)
대전 사시니까 -맞죠?- 그러실거예요. 저는 한국에서 서울 송파쪽에 있었거든요. 송파가 제가 보기엔 크게 잘 사는 동네는 아닌것 같은데 -물론 그런 아파트들도 있지만- 서초, 강남에 같이 붙여서 껴줘서인지 강남권까지 학원 보내고 하는 엄마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아마 그 '소마'라는 학원도 강남에 있을거예요.
마태우스
2008-01-05 22:06
좋아요
l
(
0
)
제 생각엔 말이죠 원래 평준화는 깨져 있었어요 Mb가 그걸 확인시켜 줬을 뿐이죠 특목고의 갯수가 많다진다는 건 특목고 가는 게 좀 더 쉬워진다는 얘기 아닐까요. 김포외고 사태에서 보듯 울나라는 이미 특목고에 목숨을 건 나라였습니다..물론 그 경쟁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측면은 있지만 제가 자식을 안낳으려고 하는 건 애들을 이런 극심한 경쟁으로 몰아넣는 울나라 교육도 한 원인이랍니다.
미즈행복
2008-01-06 11:12
좋아요
l
(
0
)
완전한 의미의 평준화는 물론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본격화되면 더욱 힘들어질테니까요. 특목고 가는것만 쉬워지면 또 뭐하겠어요. 특목고의 존재이유는 명문대에 있는데, 명문대의 입학정원은 늘지 않을테니까요.
교육은 꽝이지만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자식을 안 낳는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 안담그는게 아닐까요? 저는 원래 애들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지금도 물고 빠는 성격이 못되어서 시외숙모분이 저희 시어머님께 제가 자식을 별로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고 하셨답니다 ^^- 재롱을 보니 너무 예쁘고, 잘 낳았다 싶던걸요? ^^ 물론 벌써부터 말도 안듣고 속도 썩이지만요.
마태우스
2008-01-11 08:09
좋아요
l
(
0
)
'한 원인'이지 그게 다는 아니어요. 20년 전부터 애낳기가 싫었으니, 나름의 역사를 지닌 가치관이지요. 다행히 다 저처럼 생각하지 않아서 인구가 확 줄지는 않는군요^^
미즈행복
2008-01-15 08:18
좋아요
l
(
0
)
글쎄, 나중에 결혼하시면 부인되시는 분이 동의하실지가 또 새로운 관건 아닐까요? ^^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