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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행복 2007/11/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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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7-11-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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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잃어버린 님의 두시간....필히 차를 사셔야겠군요.
미즈행복
2007-11-3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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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신랑과 차를 같이 쓰고 있어요. 그날은 다른 엄마 차로 갔고요. 여긴 대중교통이 한국같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차가 필수이긴 하죠. 다만 저는 운전 실력이 영 별로라 동네에서 딸 유치원 데려다주고 오는 일만 해요. 멀리 안나가고요. 동네만 다니는데도 벌써 주차장 출구에서 차를 긁어먹었거든요 ^^
뒹굴이
2007-11-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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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포 규모로만 보면 시카고가 미국 내 2위라는 얘길 들었는데 (LA가 1위), 알게 모르게 꽤 많이들 살고 있더라고. 암튼 재밌었겠다. 12월 26일(boxing day)도 대박이지. 뭔가 큰 거 살 거 있으면 그 날을 노리는 것도 괜찮을 듯. ^^
미즈행복
2007-11-3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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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12월 26일에는 내가 여기 없어. 그날 하와이에서 오거든. 아쉽지 뭐. 안그래도 사람들이 다 그날을 노리고 있던데 말야. 근데 큰 거 살 일도 없고 언급했듯이 견물생심이라 그냥 집에 콕 쳐박혀 있는게 나을듯... 나 아는 엄마 하나도 이번 땡스기빙때 돈 너무 많이 썼다고 걱정이더라고. 주방용품에 자기 옷, 선물, 남편 옷 등등 과소비했대. 근데도 12월 26일에 또 쇼핑나갈 생각은 하고 있긴 하지만 ^^
책향기
2007-11-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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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두시간이나 줄을 서서 물건을 사다니... 대단한 인내심과 체력을 요하는 일이네요 ...^^;;
미즈행복
2007-12-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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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던거죠. 기다리다보니 오기가 나고 그러다보니 그렇게 된거래요. 또 자기 옷이 아니라 남편 옷이었거든요. 그러니 안 사가기가 좀 그렇잖아요. 사이즈까지 적어줬다는데 말예요. 자기거라면 아마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그쵸? ^^
2007-11-30 22:16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02 07:22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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