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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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 미즈행복  2007-11-15 06:51  좋아요  l (0)
  • 넷!
    시장조사를 잘 해야 건질게 생길테니까요. 놀이터에서 만난 안면있는 미국엄마한테 말하니 자기는 너무 복잡해서 그런 날은 쇼핑 안한다고 하더군요. 과연 얼마나 혼잡할 지 궁금한걸요? ^^ -이러다 밟힐라!-
  • 뒹굴이  2007-11-13 13:34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음... 역시 땡스기빙은 미국만의 축제인 듯. 여긴 그냥 조용한데. 암튼 그 현장이 대충 상상이 가긴 한다. ^^

    크리스마스 다음 날도 대목이잖아. 거기도 아마 boxind day는 지내겠지? 작년에 있어 보니까 정말 난리도 아니던데, 은근 횡재할 거리도 많긴 하더라. 동네 명품매장(발리나 구찌)에는 정말 동양인들이 매장 바깥까지 줄서서 기다리고 그러던데. 살 물건이 없어도 괜시리 흥미진진해서 막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그랬었어. 지금도 그래서 boxing day 지나고 귀국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 ^^

    재미나게 구경하고, 무슨 횡재 했는지 또 글 남겨줘. 참, 보내준 소포는 오늘 잘 받았어. 메일로도 보낼 거지만. 무지 고마워. 특히 남편이 너한테 무척 고마워 하더라. 자세한 사연은 메일로. ^^;;;
  • 미즈행복  2007-11-15 06:53  좋아요  l (0)
  • 여기도 명품에 동양인이나 흑인들이 매우 관심이 많은듯.
    여한간 그 날 얼마나 난리법석인지 봐야지.
    아는 한국 사람 하나는 벼르고 벼른 컷코 칼과 냄비세트를 사려고 하더군.
    다들 살 것들이 많아서...^^ -하지만 나로서는 주방용품보다는 내것에 더 끌리는걸? 아직 주부로서의 자세가 덜 되어서 -
  •  2007-11-14 02:36  
  • 비밀 댓글입니다.
  •  2007-11-15 06:53  
  • 비밀 댓글입니다.
  •  2007-11-16 09:16  
  • 비밀 댓글입니다.
  •  2007-11-18 08:22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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