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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즈행복 2007/10/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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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7-10-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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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읽기엔 너무 찡~한 내용인데요.
잘 읽고 갑니다.
미즈행복
2007-10-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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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기를 쓰고(?) 오려고 하나, 왜 오면 안가고 눌러앉으려 하나가 항상 궁금했는데 오늘 그 이유에 해당하는 얘기를 하나 들었어요. 아는 사람의 오빠가 콜로라도에서 MBA했는데 마땅한 직장을 못구해서 관광비자로 다시 콜로라도주의 덴버에 와서 수퍼마켓을 차렸대요. 유학해봤으니 현지 사정은 거의 알고 있었다나요? 근데 온 지 3년되었는데 제법 돈을 많이 벌어 작은 오빠까지도 불러들이려고 한데요. 동네에 세탁소가 내년에 하나 나오는데 독점인데다가 일은 다 멕시코사람들이 하고 관리만 하는데도 월 800이상은 번대요. 그러면서 그러더군요. 한국서는 사오정이니 뭐니 하는데, 퇴직해도 별 것 없는데 와야되지 않겠냐고요. 결국은 돈이 많다는 것이 이유겠지요. 아는 사람 하나도 남편이 여기서 건축석사하고 취직했는데 한국의 동종업계보다 월급이 2.5배는 많다면서 영주권 신청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눌러앉겠다고요. 그래서인가봐요. 결국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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