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미국의 존경받는 교육지도자로 자기 자신이 위의 질문에 대해 평생 고민하고 생각한 것, 실천한 것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것은 비단 직업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사실 많은 진리를 알고 있다. 알던 모르던 행하지 않거나 타의에 의해 어려울 뿐이다. 하지만, 그 많은 진리는 모두 우리에게 해당하진 않는다. 내가 겪는 어떤 일의 그 당시, 시의 적절하게 우리에게 깨우쳐지는 것이다. 아래의 말이 당신에게 와 닿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때다. 내가 뿌연 안개 속에서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것처럼...
‘길이 닫힐 때 불가능을 인정하고 그것이 주는 가르침을 발견하라. 길이 열릴 때 자신의 재능을 믿고 인생의 가능성에 화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