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팝콘이 전학을 했어요
새로운 친구들과 학교생활하는데 엄마가 도움을 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 뜨인돌 [ 친구잘사귀는법] 이랍니다.
이 책은 아주 읽기 쉽게 되어 있어요
만화 형식으로 학교생활 페이지가 있고
아이가 고민이 생기면 쌤이 상담하는 페이지가 그다음에 있어요
수필이나 동화 형식이 아닌 만화 형식에 삽화 형식이
포함된 재미있는 책이 [친구잘사귀는법]이랍니다.
엄마가 먼저 책을 읽어보니
초등학교 현직 선생님이 아이들과 상담하며 겪은 노하우가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외동을 키우는 초속맘은 아이가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을 말하면
엄마 어릴 때를 생각하며 대응해 주게 되는데요
이렇게 대응해 준다고는 하지만 아이가 친구들에게
직접적으로 자기 의사 표현을 명확히 하는 건
엄마가 하나하나 알려주기에 센스가 부족했어요
[친구잘사귀는법] 읽으면 책을 읽는 느낌이 아니고
'선생님이 이걸 어떻게 알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 이런 애들 꼭 있다.
잘난 척 대장 페이지예요
이런 잘난 척 아이들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이 생기죠.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한 번 살펴볼게요

류쌤 상담실에 상담사 류쌤 선생님이 앉아 있어요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는 건 어떨까?"
"지금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기"
"친구에게 고칠 기회를 주자"
엄마가 이런 말을 생각해서 해주려면 참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데요
[친구잘사귀는법]을 통해 바로 필요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배신이야"
이 챕터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항상 생기는 문제죠
친한 절친이 나 말고 다른 친구와 친하다는 것 자체가
화가 나는 시기죠.
물론 어른들도 이런 상황이 아직까지 있죠.
어른의 눈높이가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다가간 책이
[친구잘사귀는법]입니다.
"친구는 내 것이 아니란다."
"관계는 언제나 변할 수 있어."
"좋아하는 마음에 너무 집착하지 않기."
참 옳은 이야기예요
내가 어떤 친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편 모두 나를 좋아할 수는 없는 거라는 점
초등 중학년이 되면 이성관계로도 좋아하는 아이들이 생기는데
고백했다가 쉽게 상처를 받죠.
물론 상처 후에 이겨내는 것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의 일부고요
[친구잘사귀는법]으로 아이가 이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면서
선물하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