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HAPPY
  • 까대기
  • 이종철
  • 13,500원 (10%750)
  • 2019-05-13
  • : 5,669
몇 년 전, 생계를 위해 야간 택배 분류 알바를 한 적이 있었다.
무척 열악한 환경이지만 어쩔 수 없이 일을 나가야 하는 곳.
그 곳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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