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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뭘 아냐?
국문학, 심리학등은 다 제 갈 길을 가고 있는데 철학만이 뚜렷한 길을 가지 못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철학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준 책이다. 모든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철학인데 보이지 않는 양념으로 스며들어 아무도 그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제대로 된 철학을 갖고 있다면 모든 문제의 근원을 바로잡을 수 있을텐데 말이다.
국내 철학자들도 활발한 활동을 해서 좋은 책을 많이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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