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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당나귀의 서재
레비나스를 통해 스치듯 이해하고 지나간 환대라는 개념을 고프먼을 경유해 구체적인 현실의 땅으로 끌어내렸다. 다 읽은 후 되돌아와 심오하고도 아름다운 프롤로그를 세 번 읽었다. 한국 사회학의 재발견.  100자평
[사람, 장소, 환대]  하얀숲  |  2015-11-20 02:34 
2015년 한국을 버텨내기 위해서 절실했던 필독서 아니겠는가!  100자평
[남자들은 자꾸 나를 ..]  하얀숲  |  2015-11-20 02:25 
미술을 발판 삼아 도약한 사유가 허공에서 그려내는 우아한 궤적. 뉴욕을 가고 싶어지기 보다 그녀의 눈으로 읽히는 뉴욕이 부러워진다.  100자평
[나의 사적인 도시]  하얀숲  |  2015-11-2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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