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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2 아침과 함께 사라지다
아이리시스 2015/11/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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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5-11-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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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언제나 책을 에너지 넘치게 읽으시는 아이님을 보면...
국내 국외 할 것 없이 여행도 다니시고.
제가 원하던 삶이었는데...ㅠ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지난 여름 뵐 수가 없었나 봅니다.
요즘엔 자주 보게 되네요.^^
그런데 제목 앞에 Ep. 1, 2...는 뭘 의미하는 건가요?
아이리시스
2015-1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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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부럽다고 하시고.. 좋아하는 일이고, 특별히 매여있는 일이 없으니까요..^^
기름 많이 먹는 차라서 기름만 몇 십만원어치를 썼으니까요.. 담번엔 기차타기로 꼭.. 그래도 6월쯤인가 정동진 갈 때는 기차 탔습니다.. 비 오고 춥고, 15년 전 갔던 것보다 많이 변한 정동진 풍경이 낯설었어요. 바다는 여전했지만.. 뜸했던 건 맥북이 사망해서.. 완전 사망은 아닌데 켜면 승질이 나서 그냥 안 켜는 방법으로..
Ep. 는 에피소드인데, 리뷰/페이퍼가 저는 좀 긴 편이니까 생각날 때마다 까먹지 말고 짧게 남기려고(아무 주제나 막 하루에 하나씩 쓰는 느낌?) 했는데 점점 길어지고.. 이거 스텔라님 예전에 하루에 한 편씩 글 남기던 때 생각나요. 아마 그러진 못할 거지만..
좋은 하루! :)
stella.K
2015-11-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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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때를 기억해 주시다닛! 황송하여라...ㅠㅋㅋㅋ
아, Ep가 그런 뜻이었군요.;;
정동진이 그렇게 달라졌던가요? 저도 생각해 보니 가 본지가 20년쯤 되오나 봅니다.
올해 시작하면서 여행을 해 보리라던 불가능한 목표를 세웠는데
역시 이루지도 못하고 한 해가 가려나 봅니다.ㅠㅠ
아이리시스
2015-11-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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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언젠가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
특별한 건 아니고 열여덟살인가에는 가족들과 차 갖고 갔거든요. 역을 아예 안 통해서 잘 몰랐을 수도 있고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는데, 예전엔 정말 한가로운 느낌이었는데 이제 수많은 게스트하우스들이.. 엄청 저렴하고 예쁜 게스트하우스들이 그 좁은 도시 기차역 앞에 오밀조밀하게 있는 게 신기했어요. 바다는 여기나 거기나 별 차이가 없었어요. 어릴 때는 강원도 바다가 정말 운치있고 드넓고 아름답게 느껴졌었는데..
장소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 가까운 곳이라도 꼭 가시면 좋겠어요. 한번 가면 또 자꾸 가게 되니까..
2015-11-03 13:14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3 13:32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3 22:44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3 23:20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5 18:18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6 01:36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3 02:28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3 21:57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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