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쪼꼬미 남친의 두번째 봄,
아이리시스 2019/05/0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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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여름 그리고 사라지는 시간들..
시간, 쏜살같으면서도 너무 더뎌서 참 지루했네-_-;;
봄인가 했는데 성큼 다가온 여름 :)
여전히 한 아이의 우주를 창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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