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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엄마의 서재..
재밌는 책이 좋다. 무작정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유머와 위트가 풍부한...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며 웃을 수 있는! 그리고 감동도 곁들여 진다면 더할 나위 없지!!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아즈망가 대왕 4
  • 아즈마 키요히코
  • 3,600원 (10%200)
  • 2002-11-30
  • : 953
최근에 본 썰렁 만화의 진수!
  • 못말리는 간호사 6
  • 노리코 사사키
  • 3,150원 (10%170)
  • 2000-05-13
  • : 40
난 닥터 스쿠르보다 이게 훨씬 재밌고 웃기다..
  • 재판하는 사람 집행하는 사람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 4,950원 (10%270)
  • 1999-07-25
  • : 294
뒤렌마트의 최고 걸작 중편 추리소설. 진지한 제목과는 달리 노수사관의 썰렁한 유머가 매우 의미심장하다. 문학과 추리소설의 최고의 결합!
  • 도련님
  • 장남호 옮김
  • 3,600원 (10%200)
  • 1994-07-01
  • : 11
'도련님' 이 갑자기 왜 유명해졌을까.. 난 왜 지금은 절판된 빨간색 표지의 시사일본어사것을 샀었나.. 일본어판의 번역판이라고 되어있어서 그런지 문장이 참 건조하다. 그래도 재밌다. 그게 묘미인것처럼.. (다른 번역본을 얼핏보니 문장이 조금씩 조금씩 길어져있다)
  • 마이너리그
  • 은희경
  • 13,500원 (10%750)
  • 2001-04-10
  • : 2,458
재밌다. 웃기고. 말죽거리 잔혹사에 소재를 빌려준 것은 아닐까?? 어쨌든 그 시절엔 누구나 비슷한 학창시절을 겨었던 것 같다.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 9,900원 (10%550)
  • 2003-08-12
  • : 14,938
이것또한 가끔 박장대소하면 볼 수 있는 작품. 작가의 글발에 놀란다. 야구는 정말 인생의 축소판이다.
  • 새의 선물
  • 은희경
  • 8,820원 (10%490)
  • 1996-01-01
  • : 3,695
은희경 최고의 작품. 재밌다. 정말. 넘치는 유머에..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1
  • 죠반니노 과레스끼
  • 8,550원 (10%470)
  • 2006-05-10
  • : 713
이 책이 빠지면 안돼지.
  •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 7,200원 (10%400)
  • 2000-12-10
  • : 203
더이상의 말이 필요가 없다. 삼미 슈퍼스타즈..에서의 게으른 까페 주인 별명도 조르바.
  • 꼬마 니콜라
  • 르네 고시니
  • 4,050원 (10%220)
  • 1993-02-01
  • : 48
니콜라도 빠지면 서운해 하겠지. 문학동네에서 넙적하게 좀 더 비싸게 나왔지만 소담 출판사의 책이 더 소담스럽고 정겹다...
  • H2 34
  • Adachi Mitsuru
  • 2,700원 (10%150)
  • 2000-05-24
  • : 211
썰렁함과 여백의 유머, 아다치 미츠루를 따를 자 없다. 최고의 청춘 만화!
  • 모모는 엉뚱해 14
  • 사쿠라 모모코
  • 2,700원 (10%150)
  • 2000-06-10
  • : 13
절판이라니.. 이 걸작이.. 귀엽고 재밌고... 웃기고.. 썰렁하고... 특히 모모와 할아버지가 읊는 '내 마음의 단시'는 정말 백미이다. '내 어머니는.. '의 25단어 콘테스트에 응모해도 되겠다.
  •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 전시륜
  • 7,200원 (10%400)
  • 2003-10-05
  • : 1,256
이런! 표지가 바뀌었네! 초판의 노란 표지가 더 좋았는데... 전시륜 아저씨의 스탠딩 코메디. 정말 재밌다. 유머 만방.
  • 어머니는 우리를 25단어로 키우셨다
  • 테리 라이언
  • 8,820원 (10%490)
  • 2002-05-08
  • : 110
어머니판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위트있는 글을 좋아했던 어머니. 그 어머니가 엮어내는 25단어 채우기의 웃음과 재미와 행복론. 필독 추천!
  • 가짜 경감 듀
  • 피터 러브제이
  • 7,020원 (10%390)
  • 2003-07-01
  • : 1,713
'판사와 형리'의 뒤를 잇는 썰렁한 유머의 진수! 아.. 이렇게 재밌는 추리소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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