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딸기홀릭의 영화같은 이야기

삶의 ‘가치‘는 동등하지만 ‘질‘은 다르다.
- P103
종잣돈을 모아 그 돈을 불려야 하는데, 전세금은 그저 보관하는 용도에 지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면 보관이라 말할 수도 없다.
월세 50만 원이 1년이면 600만 원이다.
10년이면 6천만 원이다. 하지만 10년간 아파트나 땅이나 6천만 원은 넘게 오른다.
- P229
"어느 지역의 전세가율이 예를 들어 90퍼센트가 넘어. 그것만 보면 마치 갭이 적어서 투자하기 딱 좋아 보일 수도 있는데 이삼십대 인구수가 줄고 있거나 일자리까지 줄고있다면 그 지역의 통화량과 소득이 줄어든다는 뜻이겠지.
그 뜻은 더 이상 오를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고, 혹시나 풍선효과로 오른다면 주변에 약간의 공급만 있어도 바로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걸 의미해. 그런 수요가 얕은 곳은 피해야 하는데 요즘 보면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투기수요가 은근히 많아. 반대로 남들 다 살고 싶어하는 곳, 예를 들어 일자리가 넘쳐나고 인프라가 다 깔려 있거나 깔릴 곳인데 공급이 적은 곳, 그런데 거기에 통화량도 증가하고 있고 인구도 늘고 있다면 바로 답이 나오는 거지."
-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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