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딸기홀릭의 영화같은 이야기

피너츠 쨍한 노랑노랑 우드스탁 머그가 맘에 들어 일부러 해당하는 책을 주문한 건 안 비밀.

그러다 피너츠 머그 4종을 다 모으고 싶어져 하나씩 모으기 시작한 게 이제 완성됐다.

쨍한 빨강도 모으고 싶었지만 사이즈가 달라 아쉽지만 패스했다.

굿즈 선택을 잘 안 하는데, 이번엔 데스크매트도 골랐다.

굿즈들이 늘 기대에 못 미치는데 이번엔 무척 맘에 든다.

마우스 패드 없어도 되고, 깔끔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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