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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홀릭의 영화같은 이야기
꿀벌과 천둥을 2018년 1월에 읽었다고 북플에 써놨었네
축제와 예감이 나온 것은 그로 부터 3년후이지만 난 이걸 만7년이 지나가는 이제서야 읽었다
정말이지 참 재밌었다...는 기억만 남아있다
도무지 선물같다는 주인공들의 또다른 얘기가 하나도 안들어온다
꿀벌과 천둥을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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