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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홀릭의 영화같은 이야기
단지내 도서관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한지 열달만에 드디어 주 2일 임시개관을 했다
독서문화프로그램 세팅, 지자체사업 등 벌여놓은 일들이 많아서 도서 바코드 등록은 업체찬스를 이용했는데도 배가하는 것도 참 큰 일이었다
4000권인데 참 비어보이네
점점 채워지겠지
추가 1000권 구매목록 작성하는데 눈빠지는 줄
북플 플친님들의 리뷰와 별점 등도 많이 도움이 되었다
정식개관은 9월을 목표로 나머지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고 있는 중
자원활동가라고 읽고 직원처럼 일한 요 근래,
그래서 도서관에서 일하면서도 한달동안 한권도! 못읽었다
올해는 계속 그럴것 같은 슬픈 예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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