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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 street 221B
  • GENT  2014-12-16 19:34  좋아요  l (0)
  •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은 게눈감추듯 읽어치웠는데, 「박쥐」는 뭔가 꾸역꾸역 읽어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때문에 바로 「레드 브레스트」로 건너뛰어버렸었죠ㅎㅎ 결과적으로 해리 홀레시리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문체나 분위기나 너무 제 타입에 쏙 맞는 작가더라구요.
  • 이매지  2014-12-24 11:26  좋아요  l (0)
  • 저도 <박쥐>는 이상하게 잘 안 읽히더라구요. ㅎㅎㅎ
    <레드 브레스트>는 조금 괜찮은가봐요. 저도 얼른 해리 홀레 시리즈에 다시 빠져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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