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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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인물에 빠져산다. 말론 브랜도, 요노 요코,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 마르코스... 그들의 삶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프리다 처럼 살 순 없어도, 프리다 만한 열정으로 흥분하고, 말론 브랜도의 천재적인 연기에 나도 깜빡 죽는 시늉을 한다. 마르코스 그는 '페르소나'를 떠올리게 했다. 고맙고, 즐겁다. 평전읽기는 계속될 것이다.
- 세계를 매혹시킨 반항아 말론 브랜도
- 패트리샤 보스워스
- 12,600원 (10%↓
700) -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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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오노 요코
- 클라우스 휘브너
- 16,200원 (10%↓
900) - 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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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 마르코스
- 베르트랑 데 라 그랑쥬
- 11,700원 (10%↓
650) - 2003-10-27
-
: 158
- 프리다 칼로
- 헤이든 헤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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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03-10-01
-
: 648
-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 J.M.G. 르 클레지오
- 16,200원 (10%↓
900) - 200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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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