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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波瀾)대문-유구한 세월이 없네
나를 울린 소중한 책들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오래된 정원 - 상
  • 황석영
  • 13,500원 (10%750)
  • 2000-05-02
  • : 5,313
외곬수로 향했던 변혁의 열망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되는가. 되돌아보는 자리에 남은 것은 언제나 '사랑'이었다.
  • 꿈꾸는 마리오네뜨
  • 권지예
  • 13,500원 (10%750)
  • 2002-01-30
  • : 820
타인의 삶과 나의 삶은 어떻게 하나로 융화되는가. 누군가를 위해 숨을 죽여야 할 때도 있는 법이라고,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따뜻한 품이 되어줄 수 있다고 그녀는 일러주었다.
  • 외로운 독재자
  • 레네 아빌레스 파빌라
  • 7,200원 (10%400)
  • 2000-10-20
  • : 42
'오월 오월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 멕시코의 5월은 잔인하고 동물적이었다. 그들에게도 같은 역사가 있음에 흰 웃음을 지었던가. 역사는 언제나 반복된다는 그 말이 하나 헛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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