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I♥人生 마음을데려가는사람.
알라딘의 추억
마음을데려가는人  2021/08/25 23:38
  • 잉크냄새  2021-09-08 16:01  좋아요  l (0)
  • ‘나 여기 있지롱‘ 하고 나타난 1인입니다.
    오랫만이네요. 님 말씀처럼 저도 가끔 흔적을 따라 거닐어 보곤 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짠! 하고 나타나신 흔적에 저도 낙서 하나 보태곤 하죠.
    가끔 서재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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