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기록하는 자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기
난 또 안 되고 있고
이번에도 잘은
안 될 것 같다고,

근데 이 안 됨이
몹시 기쁘니 이상한데
어쩌지 애가 닳진 않는다고

난 그냥
미친 게 아니겠냐니까,
울던 사람이
맞다고
빙긋이 웃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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